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선을 넘어선 첫 주의 마감을 앞두고 있는 2026년 5월 29일 오후, TV 경제방송에는 실명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잇따라 출연해 같은 날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종목들을 풀어 놓았습니다. GoldRank는 이날 오후 한국경제TV 와우넷·MTN 머니투데이방송·매일경제TV·서울경제TV에서 공개적으로 언급된 흐름 가운데 실명 전문가가 직접 코멘트한 5개 종목을 추려, 추천 사유와 참고 가격대, 리스크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2026-05-29] 실명 전문가 5인의 코스피 8000 첫 주 마감 오후 픽 정밀 분석 5 대표 이미지 — 실명 전문가 5인의 오후 시장 픽 인포그래픽](https://www.goldrank.co.kr/wp-content/uploads/2026/05/02-afternoon-tv-experts-featured-11.jpg)
시장 컨텍스트: 코스피 8000 첫 주 마감, 오후장 흐름
5월 29일 오후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강보합 흐름으로 출발한 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다시 붙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코스닥은 로봇·2차전지 소재·바이오 일부에서 종목별 회전이 이어졌고, 거래대금이 직전 주 평균 대비 다소 줄어든 가운데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진 점이 특징입니다.
TV방송 전문가들이 오후 코너에서 공통으로 언급한 키워드는 네 가지로 좁혀집니다. 첫째, AI 서버 응용 산업으로의 확산. 둘째, 기술 이전 모멘텀을 보유한 바이오. 셋째, 정부 정책 모멘텀이 살아 있는 로봇·방산. 넷째, 코스피 8000선이 만든 지수형 변동성을 흡수하는 대형 지주회사입니다. GoldRank는 이 네 가지 키워드에 정확히 맞물리는 종목 5개를 골랐습니다.
종목 1 — 삼성전자 (005930)
한국경제TV 와우넷 송재호 대표는 오후 방송에서 AI 확산 사이클을 주제로 한 코너에서 삼성전자를 다시 한 번 핵심 포트폴리오 종목으로 언급했습니다. AI 서버향 HBM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2026년 영업이익이 100조 원에 근접할 수 있다는 시장 추정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추천 사유 — AI 서버 HBM 수요와 단일종목 ETF 효과
송재호 대표는 ① HBM3E 12단·HBM4 양산 본격화, ②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③ 5월 27일 동시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직접 자금 유입을 세 가지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단일종목 ETF는 코스피200 ETF와 달리 삼성전자에 직접 베팅하는 자금 통로를 새로 열었기 때문에, 지수가 박스권에 머무는 구간에서도 종목 회전율이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참고 가격대 및 리스크 포인트
송재호 대표가 언급한 참고 가격대는 시초 매집 구간을 직전 주 종가 부근, 1차 목표 구간을 직전 고점 대비 약 8~10% 위로 본다는 정도의 완화된 표현이었습니다. 다만 ① 미국 빅테크의 자체 칩 비중 확대, ② HBM 단가 협상 지연, ③ 단일종목 인버스 ETF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를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시장이 보는 흐름은 분할 매집 후 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보수적 접근이라는 결론입니다.
종목 2 — SK하이닉스 (000660)
인피니티투자자문 박세익 대표는 매일경제TV 오후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를 “AI 반도체 사이클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다시 언급했습니다. 단일종목 ETF 16종 중 절반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는 점도 자금 유입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추천 사유 — HBM4 양산과 매출 믹스 개선
박세익 대표는 SK하이닉스의 HBM4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6년 하반기를 매출 믹스 개선의 변곡점으로 봤습니다. NAND 부문 흑자 전환이 더해지면, 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살아 있다는 평가입니다. 매크로 변수보다 산업 사이클이 우위에 있는 구간으로 해석했습니다.
참고 가격대 및 리스크 포인트
박세익 대표가 언급한 참고 가격대는 직전 5일 평균 거래 가격을 중심으로 한 분할 매집 구간이며, 시장이 보는 1차 목표 구간은 직전 고점 부근입니다. 리스크로는 ① 미국 대중국 수출 통제 강화, ② 환율 급변, ③ HBM 경쟁사 진입 가속을 거론했습니다.
종목 3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한양대 김학주 교수는 서울경제TV 오후 코너에서 바이오 섹터 회전 가능성을 다루며 에이비엘바이오를 대표 사례로 들었습니다. ADC·이중항체 플랫폼 기반의 기술 이전 모멘텀이 2026년 후반까지 살아 있다는 평가입니다.
추천 사유 — 기술 이전 마일스톤과 파이프라인 다각화
김학주 교수는 ①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 이전 마일스톤 인식, ②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③ 알츠하이머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 진입을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했습니다. 매출 가시성이 떨어지는 일반 바이오 종목과 달리, 마일스톤 기반 현금 흐름이 분기별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참고 가격대 및 리스크 포인트
참고 가격대는 직전 한 달 거래 박스 하단 부근이 시장이 보는 관전 가격대로 언급됐습니다. 리스크는 ① 임상 결과 지연, ②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상 변동성, ③ 코스닥 거래대금 위축에 따른 단기 변동성입니다.
종목 4 — 두산로보틱스 (454910)
유안타증권 정인지 전문가는 MTN 오후 기술적 분석 코너에서 두산로보틱스를 거론했습니다. 코스피 8000선 안착 이후 정책 모멘텀을 받은 로봇 섹터 가운데, 협동로봇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장 흐름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종목이라는 설명입니다.
추천 사유 — 글로벌 점유율 확장과 정책 수혜
정인지 전문가는 ① 북미·유럽 협동로봇 신규 수주, ② 정부 로봇 산업 육성 정책 자금 집행, ③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 공개 일정을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했습니다. 차트 관점에서는 직전 박스권 상단 돌파 시 거래량 증가가 동반된 점에 주목했다는 코멘트입니다.
참고 가격대 및 리스크 포인트
참고 가격대는 직전 거래일 종가 부근 분할 매집 구간이 언급됐고, 시장이 보는 1차 목표 구간은 직전 고점 부근입니다. 리스크 요인은 ① 적자 폭 확대, ②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 지연, ③ 정책 자금 집행 속도 부진입니다.
종목 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이코노미스트 이종우 전문가는 한국경제TV 오후 매크로 코너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산·우주 동시 노출 대표 종목으로 다시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와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이클이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는 설명입니다.
추천 사유 — 수출 모멘텀과 우주 사이클
이종우 전문가는 ① 폴란드·중동향 K-방산 추가 수출 계약, ② 누리호·차세대 발사체 개발 일정, ③ 항공엔진 사업 분사 후 가치 재평가를 세 가지 모멘텀으로 들었습니다. 코스피 8000선 안착 후 지수형 변동성을 흡수하는 대형 산업주로서의 역할도 거론했습니다.
참고 가격대 및 리스크 포인트
참고 가격대는 직전 20일 이동평균 부근 분할 매집 구간이 언급됐고, 시장이 보는 1차 목표 구간은 직전 고점 부근입니다. 리스크는 ① 환율 급변, ② 수출 인도 지연, ③ 글로벌 방산 경쟁 강화입니다.
공통 패턴: 5종목의 섹터·테마 흐름 분석
오후 방송에서 실명 전문가 5인이 언급한 종목은 표면적으로는 서로 다른 산업이지만, 흐름을 묶어 보면 세 가지 공통 축이 드러납니다. 첫째, AI 확산 사이클의 직간접 수혜. 둘째, 정책·정부 자금 집행과 맞물린 산업 모멘텀. 셋째, 글로벌 수출·기술 이전을 통한 외형 확장 가능성입니다.
| 종목 | 코드 | 섹터·테마 | 전문가 | 핵심 모멘텀 |
|---|---|---|---|---|
| 삼성전자 | 005930 | AI 반도체·HBM | 송재호 (와우넷) | HBM·파운드리·단일종목 ETF 자금 |
| SK하이닉스 | 000660 | AI 반도체·HBM |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 HBM4 양산·NAND 흑자 전환 |
| 에이비엘바이오 | 298380 | 바이오·기술 이전 | 김학주 (한양대) | ADC·이중항체 마일스톤 |
| 두산로보틱스 | 454910 | 로봇·정책 | 정인지 (유안타증권) | 협동로봇 수주·휴머노이드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012450 | 방산·우주 | 이종우 (이코노미스트) | K-방산 수출·발사체 사이클 |
표에서 드러나듯 5종목은 사이클·정책·기술 이전이라는 세 가지 축을 각자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같은 시간대 방송에서 서로 다른 전문가가 사실상 동일한 매크로 환경을 공유하면서도, 섹터별로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을 분산해서 거론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GoldRank 인사이트
GoldRank의 관전 포인트는 한 가지입니다. 코스피 8000선 안착 이후 시장은 더 이상 “지수가 어디까지 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이클·정책·기술 이전 모멘텀이 가장 빨리 실적으로 인식되느냐”의 게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5명의 실명 전문가가 동시간대 방송에서 사실상 같은 진단을 내린 셈입니다.
운영자 관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분할 매집과 모멘텀 확인의 순서입니다. 단일종목 ETF가 16종이나 동시 상장된 환경에서는, 같은 종목이라도 자금 유입과 유출의 회전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비중을 키우기보다는 분할로 접근한 뒤 분기 실적이나 정책 집행을 확인하는 보수적인 흐름이 합리적입니다.
체크리스트: 오후장 방송 추천 종목 점검 5가지
- 실명 전문가의 코멘트 원문 출처를 직접 확인했는가
- 추천 사유가 ① 사이클 ② 정책 ③ 기술 이전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했는가
- 참고 가격대가 분할 매집을 전제로 한 구간인지 확인했는가
- 단일종목 ETF로 인한 변동성 확대 시나리오를 함께 점검했는가
- 자신의 자금 회전 주기와 종목의 모멘텀 인식 시점이 일치하는지 비교했는가
정리: 디스클레이머
본 글은 2026년 5월 29일 오후 시간대에 TV 경제방송에 출연한 실명 전문가 5인의 공개 코멘트와, 공시·시장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시장 분석 자료입니다. 종목별 참고 가격대 및 1차 목표 구간은 전문가의 코멘트를 GoldRank가 요약·정리한 것이며, 실제 매매 의사 결정을 위한 단정적 수치를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증권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경제TV 와우넷 및 매일경제TV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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