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주연 ENA 월화극 허수아비가 또 사고를 쳤다. 방영 단 3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5.0%를 찍으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 1회 2.9%, 2회 4.1%, 3회 5.0%… 우상향 시청률 곡선
허수아비는 ENA에서 4월 20일 첫 방송된 월화 미스터리 스릴러다. 1화 2.9%, 2화 4.1%에 이어 27일 방송된 3화에서 5.0%를 찍으며 단 3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상승 곡선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하다. 화제성과 시청률 둘 다 잡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케이블·종편 스릴러 가운데 1주 만에 5%를 돌파하는 작품은 흔치 않다.
허수아비 회차별 시청률
|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비고 |
|---|---|---|---|
| 1회 | 4월 20일 | 2.9% | 출발 무난 |
| 2회 | 4월 21일 | 4.1% | 입소문 시작 |
| 3회 | 4월 27일 | 5.0% | 자체 최고·ENA 5위 |
2. ENA 역대 5위 — ‘부세미’·’UDT’까지 넘는다
이 작품가 갈아치운 자리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2025, 4.96%)였다. 이로써 이 드라마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5위로 단숨에 진입했다.
업계에서는 다음 타깃을 ‘부세미’와 ‘남남’ 시청률대로 보고 있다. 4회 이후 6%대 진입에 성공하면 ENA 역대 3위권 진입도 가시권이다.
ENA 월화극 역대 TOP 5
- 1위 권 — 6% 후반대
- 2~4위 — 5% 중후반대
- 5위 본 작품 — 자체 최고 5.0% (현재진행형)
- 6위 ‘UDT: 우리 동네 특공대’ — 4.96%
- 7~10위 — 4% 초중반대
3. 이 작품, 왜 이렇게 무섭게 올라가나

이 드라마의 흥행 동력은 크게 셋이다. 첫째, 박해수·이희준이라는 강력한 투톱. 둘째, ‘추리극+심리극’을 결합한 미스터리 구조. 셋째, 김환희의 충격 엔딩 같은 회차마다 한 방씩 떨어지는 사건이다.
특히 3회의 충격 엔딩은 SNS와 커뮤니티를 단번에 점령했다. 다음 회 예고편이 풀리자마자 X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본 작품 관련 영상이 폭발적으로 재생됐다.
이 작품 흥행 키워드 정리
- 박해수 + 이희준 두 톱 배우 시너지
- 회당 한 방씩 터지는 사건 구조
- 3회 김환희 캐릭터 관련 충격 엔딩
- 스릴러 마니아층의 입소문
- OTT 동시 방영(시청 접근성↑)
4. 시청자 반응 — 추리 마니아 vs 일반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이 드라마는 추리·심리 마니아층에서는 ‘오랜만에 정통 스릴러 한 편 나왔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미장센과 인물 심리 묘사가 일본·북유럽 스릴러 톤을 절묘하게 잡았다는 평이 많다.
일반 시청자 반응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연기력 호평’으로 요약된다. 박해수의 미세한 표정 연기가 ‘오징어 게임’ 시절보다 더 단단해졌다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
호평 vs 우려 포인트
- 호평: 회마다 새로운 단서가 추가되는 촘촘한 구성
- 호평: 박해수·이희준의 감정선 연기
- 호평: ENA 특유의 짧고 빠른 편집 호흡
- 우려: 후반부 떡밥 회수 부담
- 우려: 스릴러 특성상 시청자 이탈 가능성
5. 향후 관전 포인트와 6%의 벽

이 작품는 이제 4·5회를 거치며 ‘시즌 클라이맥스’로 향한다. 6%의 벽은 ENA 월화극에서 흔히 1~2위 작품들이 맞부딪치는 지점이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다음 2~3주가 승부처다. 4회 이후 시청률이 계속 우상향한다면 ‘오징어 게임’ 이후 박해수의 정점이라는 평가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음 회 체크리스트
- 3회 충격 엔딩의 회수 방식
- 박해수 캐릭터의 진짜 정체
- 이 드라마의 상징성 — 누가 ‘본 작품’인가
- 이희준의 사건 개입 패턴
- OTT VOD 다시보기 차트 변화
6. 정리 — 이번 주 한국 드라마 화제의 중심
한 줄로 정리하면, 이 작품는 단 3회 만에 ENA 월화극 역대 5위에 이름을 올린 2026년 상반기 한국 드라마 화제작이다. 4회 이후가 진짜 승부다.
드라마 외 트렌드 흐름은 최고수익종목 TOP 10이나 코스피 6,600 시대 분산투자·손절 5원칙 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글
시청률 데이터는 매일경제 엔터 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