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코스피가 장중 7,5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사적인 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오늘의 핵심 사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
삼성전자는 5월 6일에 이어 7일에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연속 매수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대형주에 수급이 집중됐다.
SK하이닉스 역시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주 확대 기대에 힘입어 이틀 연속 신기록을 작성했다.
두 종목의 동반 신고가는 코스피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됐다.
코스피 장중 7,500 돌파 — 그 이후는?
코스피는 장중 7,500선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되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7,000 돌파 이후 매 100포인트 구간마다 단기 저항이 나타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되는 한 추세 자체는 유지된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
시장·업종 영향
반도체 대형주의 신고가 랠리는 소재·장비 후방산업으로의 온기 확산 기대를 높였다.
나노신소재, ISC, 에스에프에이 등 반도체 소재·장비주가 당일 장중 상승세를 보인 것도 이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반면 지수 전반이 고점 부담을 받으면서 헬스케어, 소비재 등 상대적 소외주에 대한 관심도 부상하는 흐름이 감지됐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속 신고가는 추세 강도를 보여주는 시그널
- 코스피 7,500 고점 부근에서 단기 차익 실현 매물 구간 가능성 유의
- 반도체 소재·장비 2차 수혜주는 실적 발표 전후 흐름을 모니터링
-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단기 방향성 결정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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